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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일기 / 강백수 / 꼼지락 참 내용이 없다.한 개의 목차가 끝나면 그림 몇장.한 목차도 이게 글인지 싶다.에세이 형태가 다 이런가 싶다. 그만큼 내용도 없고 추구하는 바가 없다.이것을 읽고 뭘 어쩌라는거지?그나마 회사일 하면서 공감가는 얘기가 있다는 정도.다른 사람들도 이런고민이 있다는 정도.그게 끝이다. 이 책을 팔려고 만들었다니 양심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보기
7년의 밤 / 정유정/ 은행나무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처음엔 정말 끝까지 읽을수 있을까 싶을만큼 지루했다.2장 3장 4장 넘어가면서 흡입력이 생긴다.어느새 읽다가 다음이 너무 궁금해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늦게까지 읽었다.다음날 일을 생각하지 못한채.다 읽고 난 느낌은 가슴이 답답하다.죄를 지은 자. 그리고 그의 가족.피해자이자 피의자.이 들의 사건과 반전.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누가 옳고 틀린지 모르겠다. 저마다의 핑계는 있으나 잘못된 선택으로 어디까지 망가질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잘못된 선택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죄책감을 남긴다.그 죄책감은 자기합리화로 덥고 또다른 잘못된 선택으로 나아간다.나비효과처럼 점점 더 죄를 짓는다.결국엔 고장난 브레이크를 가진 차처럼 질주하다 파국을 맞는다.그안에 또다른 파국을 향해 달.. 더보기
고양이 낸시 고양이 낸시저자엘렌 심 지음출판사북폴리오 | 2015-02-24 출간카테고리만화책소개트위터에 공개한 작은 그림들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고양이 낸... 버려진 아기고양이와 냥줍한 평범한 쥐 가족의 이야기.마음 좋은 마을 쥐들과 사려깊은 아이 쥐들의 이야기. 다 읽고 나서의 느낌. 은은한 커피향 같은 여운.마음이 따뜻해 진다. 내용이 너무 적다. 아쉽다. OT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