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축일기 / 강백수 / 꼼지락 푸_른_빛 2016. 3. 23. 21:06 참 내용이 없다.한 개의 목차가 끝나면 그림 몇장.한 목차도 이게 글인지 싶다.에세이 형태가 다 이런가 싶다.그만큼 내용도 없고 추구하는 바가 없다.이것을 읽고 뭘 어쩌라는거지?그나마 회사일 하면서 공감가는 얘기가 있다는 정도.다른 사람들도 이런고민이 있다는 정도.그게 끝이다.이 책을 팔려고 만들었다니 양심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푸른빛, Time Lo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책' Related Articles 7년의 밤 / 정유정/ 은행나무 고양이 낸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 김진명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