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2014년 베어트리파크 나들이2

솔직히 베어트리파크에 곰을 보러 온거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찾아 다녔다.
방향을 잘 못 잡아서 베어트리의 트리를 먼저 봤다.
곰이 상당히 많고 가까이 볼수 있어서 좋았다.
애기가 상당히 좋아했다.

여기서 곰 먹이로 4,000원 씀.
곰먹이도 봉지 1개당 1,000원으로 사람이 파는 것은 아니고 양심에 맡기는 시스템이다.
그냥 가져와서 줘도 모르긴 할거 같다.

먹이들고 가면 곰들이 애교를 핀다.
넘어가면 곰먹이로 몇봉지를 사는...


두둥 드디어 찾아다니던 곰을 봤다.
조형물이 반가울수가..
곰찾아 삼만리...




먹이달라고 애교피는 반달곰.




곰돌이 간식..
봉지당 1,000원


상당히 가까이 볼수있다.





먹이달라고 애교피는 곰.




호수 비스므리한게 있고 오리가 사는곳같다.
물이 너무 녹색이라 이런곳에 살수있나? 란 생각이 든다.
냄새는 나지 않았다.


여러가지 동물을 볼수 있는 곳도 있다.




토끼.


악마가 버린 견... 비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복제품일거야.
본품이 여기있지는 않겠죠.. ㅎㅎ




특이한 나무가 많이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