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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에서 미리보기를 보고 바로 질렀다.
처음 단편이 종료되고 음미하고 다음편이 너무 궁금했서 쭉쭉 읽어내려갔다.
너무 집중했었는지 밤에 꿈으로 꿀 정도였다.
각 단편의 구성이 탄탄해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아쉽다는 생각들 정도로 추천한다.
또 쭉쭉 읽어 나갈정도로 스피디 하고 구성이 탄탄하다. 때론 섬뜩하기도 하고 다음편이 궁금해질 정도로 재미있다.
또 쭉쭉 읽어 나갈정도로 스피디 하고 구성이 탄탄하다. 때론 섬뜩하기도 하고 다음편이 궁금해질 정도로 재미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소설을 읽고 추천 * 100~~~!!